2009년 12월 6일 오후 2시 용두동교회 본당
새롭게 당회가 열린 날
2010년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
올해 소천한 15명의 교우를 추모하고
각 부서가 진행한 일들을 보고 받고
수고한 분들에게 박수로 화답하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선교회 임원들과
집사 권사 장로를 승인하여 세우는
3시간여에 걸친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되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09년 12월 6일 오후 2시 용두동교회 본당
새롭게 당회가 열린 날
2010년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
올해 소천한 15명의 교우를 추모하고
각 부서가 진행한 일들을 보고 받고
수고한 분들에게 박수로 화답하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선교회 임원들과
집사 권사 장로를 승인하여 세우는
3시간여에 걸친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되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