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따스한 봄날 토요일..
주일 2부 예배를 섬기는 열림 찬양단이 처음으로 덕현리 수양관에서 기도회 및 MT를 다녀왔습니다..
이재영 전도사님을 필두로해서 모처럼 찬양단 단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말씀을 나누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며 더욱 주님안에서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회후에 점심으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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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앉아서 먹고있는 내모습…ㅋㅋ 만삭녀이니..이해해 주시겠져.
그래도 찬물에 상추 잘씻는다고 칭찬받았어용..넘 잼나고 맛있었던…열림찬양단 MT였어요.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 가득한 찬양단..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