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에 밤을 지나고 주일을 지키려 교회를달려온 용두동교회 교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수련회와 단기 선교로 분주한 8월을 기대하며……………………1) 꽃미남 검은테 안경 3인방 -고등부 2) 주영이와 청년3) 중랑속은 모임중4) 단기 선교 떠나는 청년교회원들의 기도5) 주일 오후 예배 -1,2남 특송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12년 8월 4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