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부(부장 최중현장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 올 즈음
2012년도를 마감하면서
지난 12월 16일 오후
나눔의 집, 소망의 집, 한나의 집을 방문하였다.
이곳은 정신적, 신체적 장애인을 위해 작은 불꽃 같은 마음으로 보듬는 복지시설이다.
용두동교회에서는 특별하고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물질 봉사와 특별히 모신 김권사님의 아코디온 연주로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심을 알리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에 웃음과 용기를 일깨우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을으로 기도합니다.
뜻깊은 나눔의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물질과 노력봉사로 함께 나눈 여러분!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