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순절 고난 주간에 세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부교역자 그리고 장로님 부부께서 성도님들을 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듯이 그렇게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섬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섬김이 용두동 교회안의 넘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 사순절 고난 주간에 세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부교역자 그리고 장로님 부부께서 성도님들을 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듯이 그렇게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섬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섬김이 용두동 교회안의 넘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