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아동들이 빠알간 카네이션 꽃을 준비하고 예쁜카드에 고사리 손으로정성껏 쓴 사연은 사랑으로 넘쳐나고 사탕의 단맛처럼 진한 여운이 남는 주일목사님의 설교가 우리를 빛나게 한다.조상을 섬기지 않는 기독교가 아니라 정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 만큼우리는 살아 계신 부모에게 온갖 효행을 다하는 복된 종교라고…..즐거운 가정을 꾸리는 가정의 달 5월에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을 준비된 자가 되리라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08년 5월 14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