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이 한자리 모였습니다.
너무나 맑은 사모님들의 모습에서 기도의 향기가 납니다.
교회의 크고 작은 봉사와 육아는 물론 목사님들의 목회에
내조하는 수고가 힘들어도 내색 않는 사모님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시다.
혹시나 얼굴을 모르는 교인들은 없겠지요?
좌로부터 김성호목사 사모 최경숙님
조세영목사 사모 신남숙님
엄영문목사 사모 노혜경님
맨 나중 사진은 이미영- 정혜영전도사님과 사역하시는
김교정 사모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