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미소지음과 웃음은 우리를 감미롭게 한다.교회의 안밖에서 교인들이 모인 곳에는 크고 작은 웃음이잔잔하게 때론 과하게 요동하는것을 보면서 행복이 좀더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있다.그 웃음을 찾아 찍는 웃음 전도사가 이제 용두동교회에늘어 날 것 같다. 기도하고 소망하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교회 홈피가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09년 2월 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