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하셨습니다.
용두동교회 푸른초장이 긴 잠에서 깨어나 새 봄에 떳다.
총권 63호의 푸른초장이 표지를 용두동교회 전교인을 모델로
새로운 필진으로 새 역사 위에 부흥의 기치를 걸었다.
발간된 푸른초장을 함께 보며 교회의 역사와 교제의 기쁨과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벅찬 감동의 모습이야 말로
우리가 보여 주어야 할 천국의 삶의 일부가 아닐까.
2009년 5월 3일에 발간될 64권의 원고 모집에 힘찬 시동을 걸며
용두동교회 전교인이 아끼고 사랑 받는 잡지이기를 간절히
기도 해 봅니다.
고 청탁서를 받는 분들은 기쁨으로 마감일을 지켜
푸른 초장의 발간에 협조해 주세요………………
푸른초장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