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에 오신 후 2번째 맞는 조재진담임목사님의 생일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모여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교회 차원의 축하는 아직도 젊으시다(?)고 장로님들의 소원을
손사레 치셨다는 담임목사님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는 모습들이
용두동교회 교인들의 삶에 본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p.s 목사님의 나이는 일급비밀(?)입니다.
혹 궁금하신분은 어렵겠지만 생일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헤아리시면 아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저도 목사님 사랑합니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