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4일 주일은 설날과 겹치다.
귀성으로 인해 좀은 허전한 예배당이었지만
화려한 설빔을 입은 아름다움 모습이
눈에 띄는 것은 명절을 아끼는 마음일까?
귀성으로 인해 좀은 허전한 예배당이었지만
화려한 설빔을 입은 아름다움 모습이
눈에 띄는 것은 명절을 아끼는 마음일까?
믿음이 색깔로 표현된다면 누구나 색동의
옷같은 화려함으로 빛날 것이라는 상상을 하며….
설날에 한복으로 잘 차려입은 사진을 을립니다.
( 촬영에 응해 준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