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간의 긴(?) 제자훈련을 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치고 쫑파티모임을
12월 16일 용두동교회 교인이 운영하시는 “소담”이라는 한정식집에서
너무나 맛난 음식에 또 삼청동 커피숍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은혜나누기로 잘마쳤습니다.
그동안 특유의 편안함과 자상함으로 잘이끌어주신 이상헌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한결같이 제자훈련받으신분들이 “제자훈련 넘 좋다”고 하신 얘기들을 저희들도 느끼며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날수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정말 제자훈련 강추입니다!
모든교인들이 다 제자훈련을 경험할수있길바라며…삶속에서 믿는자들의 파워를
내세울수있는 말씀과기도를 알려주시는 좋은훈련이였습니다.
용두동교회에서의 좋은추억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