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4주년 주일 아침부터 만난 사람들을 올립니다.하나님을 경외하며 달려온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 또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일들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1년 9월 8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