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반년이 훅하고 지나갔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그래도 1일이면 새 마음으로 남은 1년을 주님께 헌신 할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이 더위에도 교회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주일 3부예배– 2여선교회 회원들과 교우들의 앞뜰 포즈– 주일오후 예배(총남선교회 임원 특송)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2년 7월 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