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홀에서 커피 한잔을 서로 나누는 교제는
보는이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준다. 그러기에 추위를 참고
홀에 들어서면 우측으로 새로운 자판기가 빛을 발한다.
10년전부터 있었던 올드 자판기의 친구로 프리미엄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새 자판기의를 권유해 본다.
아메리카노, 카프치노, 카페라떼-모카 에스프레소등
원두커피로 갈아 맛을 내니 향이 더욱 짙음은 물론이고
녹차와 더욱 강화된 쵸코는 아동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
총남선교회가 (전창용권사)관리하면서 두 자판기의 수입으로
선교비로 지출되는 일석 이조 좋은 일을 홍보하오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