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거룩한 몸과 피를 생생히 기억하며 내 안에 늘 하나님과함께 한다는 것을 믿는 성도들의 경건함으로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이 귀한 예식을 사모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사랑 아닐까요.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3년 2월 11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