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중순기후 불순으로 아직도 만개하지 못하는 장미의 어린 꽃망울이 안스럽기만하다.하지만 세월은 속일수도 없는 하나님 법칙이제 만개할 장미의 현란함이 기대되는 달모두 샬롬하세요~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3년 5월 24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