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주일사랑

뜨거운 여름이 막 시작된
6월 둘째 주 주일을 지키며 사랑하는 용두동교회 교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열마나 시원할까요!

1)  9주 양육을 마친 자랑스런 새가족 수료식
2)  미모를 자랑하는 멋진 분들 
3) 주일 오후 예배의 혼신을 다한 찬양과 5남선 특송 
 
p.s
    드러나지 않고 늘 중요한 사진을 찍어 주시는 
    구원식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