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불볕 더위가 온 교회 위에 뿌려진다.더위와는 아랑곳 없이 교회를 사랑하는 교우들의열정과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함께 모이는 곳 용두동교회는 영원하다. 1) 솔리스트의 하나님 찬양 2) 교우들의 환한 모습들 3) 주일 오후 예배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3년 6월 2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