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이자 한해의 절반을 보내는 날
용두동교회 여선교회의 거목인 마리아 여선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특송이 유난히도 크게 들렸던 날
용두동교회 가족들은 정겨운 모습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1) 주일 오후 예배 -마리아여선교회 특송
2) 즐거운 용두동교회 가족들
6월의 마지막날이자 한해의 절반을 보내는 날
용두동교회 여선교회의 거목인 마리아 여선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특송이 유난히도 크게 들렸던 날
용두동교회 가족들은 정겨운 모습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1) 주일 오후 예배 -마리아여선교회 특송
2) 즐거운 용두동교회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