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뜰의 평화로음이 폭염속에 빛난다.그늘을 찾은 엄마와 아기의 대화가 아빠 품에 안긴 딸의 응석이 오랜 만에 맞잡은 손의 감촉이 미소가예배전 뜰을 채우는 큰 찬송이 아름다움을 배가한다이 평화로움이 하나님 은혜임을 아는 우리가 모두행복함을 어쪄랴.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13년 8월 23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