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0일은 용두동교회 중보기도의 장을 새로 쓰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10시30분시작된 오전반 70명의 지원자와 오후 19시30분 이어진 43명의 직장반이
하나님을 만난다는 성령의 감동을 가지고 나와 예상을 깨고 용두동교회 조재진
담임목사 사모인 김교정 사모님이 강사로 소개된 중보기도 학교에 등록하고
교육에 임했다.
이미 준비된 승리지만 하나님께 간구하고 열심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얻는 귀한 사역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것이 바로 기도 응답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김교정 사모 강사님의 교육 열정에 또 한번 놀란 용두동교회의
미래와 직결되는 이 중보 기도사역에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했다.
참! 이 중보기도 학교는 10주간 동안 계속되며 졸업생 배출후 2기…3기로
용두동교회 기도의 용사를 양성하는 멋진 기관이 될 것입니다.
매주 화요일을 기억하세요! 불火 같은 기도가 기다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