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취임이래 늘 바쁘시던 조재진 담임목사님이 드디어 남자 가정속의 속장과 총무를 만나다.
상견례를 겸했던 6월 22일 3부 예배후의 만남은 용두동교회내에서의 남자들의 위상을 재고하고
용두동교회가 나아갈 남자 속회의 방향과 비젼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다.
4월 취임이래 늘 바쁘시던 조재진 담임목사님이 드디어 남자 가정속의 속장과 총무를 만나다.
상견례를 겸했던 6월 22일 3부 예배후의 만남은 용두동교회내에서의 남자들의 위상을 재고하고
용두동교회가 나아갈 남자 속회의 방향과 비젼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