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명이 넘는 중보기도 주간반의 교육 현장!
김교정 강사님의 재기 넘치고 체험의 기도사건을 통한 강한 영성을 바탕으로
살아 꿈실대는 중보기도 사역을 온몸으로 강론함이 온맘에 와 닿는 시간
용두동교회가 선교 2세기를 맞아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는 당위성이 중보기도를
통해서 달성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시간.
이 귀한 교육 시간에 그대 맘은 어디에 있는가요.
이제 중보기도의 새로운 미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1기 주,야간반이 펼치는 중보기도의 사역에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