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9일 19시 30분 기도실에서 제2기 중보기도학교 수료식과
제 17차 중보기도 사역 감사예배가 하나님께 올려졌다.
전현철 권사의 찬양인도와 이상우 권사의 기도 전경남집사의 간증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과 유영실권사의 사역보고가 있었고
2기 수료자 22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헌식서약으로 용두동교회
기도의 용사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어 18차 중보기도사역에 대한 개인별 시간 배정을 통해서
6/29일부터 12월29일까지 6개월간 기도의 불길을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