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리더십 학교 기간 내내 좋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마지막 강의는 하선주 선교사님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체험하시면서 느낀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소름이 돋도록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성경말씀으로 큐티하며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질문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부모의 역 할과 영성을 심어주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놀지 못하고 이리저리 세상의 학원만 다닌 아이들은 중학교에 들어가면 열에 아홉은 공부를 안 한답니다.주님안에서 즐겁게 뛰노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지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과 담임목사님, 국민 MC유재석 보다 더 정확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해주신 김성호 목사님. 온화하시고 기도하시며 과정 전체를 지켜 주신 이정완 장로님 리더십 학교의 전체적인 총무일을 너무나 잘 감당해주신 홍순택 권사님. 토요일 저녁 밥상을 차려주신 송순례 권사님. 그리고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하신 최우진 집사님. 그리고 조장 양재명,신용희,최경안 집사님(+ 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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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_청장년_리더쉽학교,7주차.수료식(2010.6.27)_021ㅂ[0]](http://yddch.or.kr/wp-content/uploads/yddgallery/%EC%A0%9C2%EA%B8%B0_%EC%B2%AD%EC%9E%A5%EB%85%84_%EB%A6%AC%EB%8D%94%EC%89%BD%ED%95%99%EA%B5%90,7%EC%A3%BC%EC%B0%A8.%EC%88%98%EB%A3%8C%EC%8B%9D(2010.6.27)_021%E3%85%82%5B0%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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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강의는 하선주 선교사님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체험하시면서 느낀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소름이 돋도록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성경말씀으로 큐티하며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질문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부모의 역
할과 영성을 심어주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놀지 못하고 이리저리 세상의 학원만 다닌 아이들은 중학교에 들어가면 열에 아홉은 공부를 안
한답니다.주님안에서 즐겁게 뛰노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지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과 담임목사님,
국민 MC유재석 보다 더 정확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해주신 김성호 목사님.
온화하시고 기도하시며 과정 전체를 지켜 주신 이정완 장로님
리더십 학교의 전체적인 총무일을 너무나 잘 감당해주신 홍순택 권사님.
토요일 저녁 밥상을 차려주신 송순례 권사님.
그리고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하신 최우진 집사님.
그리고 조장 양재명,신용희,최경안 집사님(+ 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청장년들이 이 과정에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