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넓어졌습니다. 용두동교회의 본당 앞 30-40대 공간의 주차장이늘어 났다는 것이 아니고 새가족과 노약자를 수송하는 차량에 대한 주차 공간을 비워 놓자는 조재진 담임목사의 호소를 전교인이 실천해 준 정말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앞으로 크게 늘어 날 새가족들을 기다리는 염원이가득한 넓은 마음이 용두동교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봉사By 이경우2008년 7월 8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