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사회봉사부(부장 김남신 장로)가 용두2동 사무소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 사랑의 사업인 “사랑의 손길”이 2008년 10월 30일
09시부터 용두동소재 김계화 할머니 댁에서 피어났다
연신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하는 김계화 할머니의 만면에 웃음 뛴 얼굴이
방금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머문 곳에 예수의 사랑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잘 말해 주고 있었다.
용두동교회 사회봉사부(부장 김남신 장로)가 용두2동 사무소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 사랑의 사업인 “사랑의 손길”이 2008년 10월 30일
09시부터 용두동소재 김계화 할머니 댁에서 피어났다
연신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하는 김계화 할머니의 만면에 웃음 뛴 얼굴이
방금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머문 곳에 예수의 사랑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잘 말해 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