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능하시고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 올리는 달!
무르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지난 1년 모든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하여 소외된 이웃을 찾아 함께 감사예배를 올리고
준비한 떡과 쾌유를 비는 애닮는 마음을 나눔으로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용두동교회 사회봉사부(부장 김남신장로)는 11월 23일 오후 6시
동부시립병원(양명순목사)을 방문하여 기도와 찬양과 특송으로
예배를 드리고 각층을 돌아보며 환우들에게 준비한 떡을 나누며
전도를 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돌아보게하고 아픈이를 위로하고 구원받을 영혼을
가방 빨리 추수 할 수있는 이곳에 용두동교회가 있음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내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 한절에 가슴이 아려 오는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