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100주년서업의 일환으로 사회봉사부(부장 김남신장로)가 주관이 되어
펼치는 소위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체온 나누기 행사가 2008년 12월 17일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신생교회(김원일 담임목사)와 연합하여 치루어졌다.
광장에 모인 500여명의 신생교회 성도들과 용두동교회 70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하나님을 부슬비 속에서 만나고 찬양하며 이 나눔의 사랑에 감사를 드렸으며
용두동교회 봉사자들의 특송과 라파 선교팀의 색스폰연주로 그들을 마음을 위로
하고 선교 ceo모임에서 제공된 식사 봉사를 하며 떡을 나누었다.
(예전과 달리 방한복의 직접 전달은 사정상 기중만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