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부에 소속된 거리청소팀이 겨울을 차고 날았다.
새로이 거리청소팀장으로 봉사하게된 윤장원집사의 열정으로
용기남모임이 끝난 2010년 2월 6일 아침 잘 준비된 새장비를
들고 교회 입구와 늘 주차로 주민들에게 눈총받았던 선농단과
어항 골목을 12명의 용사들이 빗자루 휘날리며 청소를 하였다.
이 거리 청소가 전도와 결합되고 많은 횟수로 교회 주변의
미화는 물론 용두동교회를 알리는 귀한 사역되기를 기대한다.
새로이 거리청소팀장으로 봉사하게된 윤장원집사의 열정으로
용기남모임이 끝난 2010년 2월 6일 아침 잘 준비된 새장비를
들고 교회 입구와 늘 주차로 주민들에게 눈총받았던 선농단과
어항 골목을 12명의 용사들이 빗자루 휘날리며 청소를 하였다.
이 거리 청소가 전도와 결합되고 많은 횟수로 교회 주변의
미화는 물론 용두동교회를 알리는 귀한 사역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