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부가 8월 8일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소망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박현숙 원장님과 원우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준비해 간 물품을 전달하고, 원우들의 식사를 도와주웠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수고에 서로 감사를 나눕니다.
소망의 집 원우들과 원장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소망의 집 홈페이지: www.somanghouse.or.kr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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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들의 식사를 도와주시는 집사님 권사님들의 손길이 넘 아름답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