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일전도대와 어르신식사봉사대 기획및 홍보를 담당하는 마승용청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일전도대와 어르신식사봉사대를 위해 감사하게도 청년교회소속인 고년차 청년 형제1명과 자매 2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부분이라 좀 당황을 했는데 제가 가끔씩 참여하는 금요기도회에서
기도한 부분도 있지만 마지막 남은 신앙의 걸림돌때문에 처음과 다르게 최근들어 소홀한 부분이 있어서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전혀 예상못하게 저의 기도에 응답을 해주셨는지 고년차 청년들이
오늘 전혀 예상못하게 저희 주일전도대와 주일어르신식사봉사에 참여를 하겠다 하여.. 정말 하나님께 저의 부족한
기도에도 응답을 해주셨다면 정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의 부족한 신앙을 이해해주고 도와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혹 저의 부족한 기도로 이루워진게 아니고 부단한 홍보의 효과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루어진 상상도 못했던 고년차청년들의 주일전도와 어르신식사봉사 참여★
어르신식사봉사대는 별로 염려하지 않지만 우리신앙인들 사이에 전도의 오해가 심해 적응을 제대로 할지
걱정은 되지만 어쩌든 적응이 잘되어 같이 오랫동안 하나님사랑 나눔 실천과 이웃사랑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밝은 웃음과 사랑을 교회뿐만 아니라 교회밖의 세상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는 멋진 주일전도대와 어르신식사봉사대가
되게 노력할테니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와 격려부탁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고 사랑하는 고년차청년들을 저희 주일전도대와 어르신식사봉사대가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이해로 섬길테니 여러분들 많은 홍보부탁합니다. 특히 우리교회신앙인의 전도에 대한 어려움의
오해를 풀고 차가운 시선이나 배척이 아닌 하나님의 밝은 웃음과 편함 그리고 보람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많은
기획을 구상중입니다. 그 기획들중에 몇가지 실천하니 효과가 조금씩 보이지만 일부 신앙인들 사이에 적응이 좀
필요하겠네요.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틀을 수정하고 변화를 주어야 하기에..
[참고로 전도의 차가운 시선과 배척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다른 전도대를 위해 전도에서 구원받는 대상자
들에게 차가운 시선과 배척이 아닌 풍성한 감사의 웃음과 그리고 하나님의 편함 그리고 보람을 느끼는
전도을 원하면 하나님사랑나눔 및 이웃사랑의 마음과 실천이 진실로 전해지면 구원받는 대상들에게
하나님 웃음과 감사의 마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이 세상속에 도사리는 고난속의 전도에 용기와 힘이
됩니다. 경험사항]
우리들이 받은 하나님 사랑을 교회와 교회밖 세상사람들에게 구별없이 베푸는 하나님 사랑 나눔의 실천^^
여러분들도 저희같이 구별없이 베푸는 하나님 사랑 나눔의 실천에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행복한 신앙생활이 될 것입니다. 경험사항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받는 것 보다 베푸는게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 만고의 진리.
어쩌든 여러분들 어렵게 생각지 말고 하나님의 사명인 주일전도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사랑나눔실천과 이웃사랑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고귀하고 구별없는 넓은 마음의 사랑을
풍성히 만끽하는 그날까지 주일전도와 어르신식사봉사 홍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주일전도와 어르신식사봉사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하나님의 대활약을 기대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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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즘 봉사 하나이상 하는 추세의 다른 청년교회(동부시립병원 긍휼사역 봉사하는 다른교회 신앙인
들 통해 들음)와 다르게 우리청년교회에서는 별다른 봉사가 없는 것 같은데 그러나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
를 위해 봉사 하나쯤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과거에 안타깝게 소리소문없이 패쇄된 청년부 동부
시립병원 긍휼사역(조세영목사님때 운영한 청년교회 유일한 봉사)의 부활이 어렵다면 어르신식사봉사는
부모님 공경의 성경말씀이 절실히 필요한 고년차청년들이 담당하고 호산나찬양대가 담당하고 있는
식사봉사는 저년차청년들이 하면 하나님도 분명히 즐거워할것 같으니 하나님의 밝은 웃음을 청년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꼭 추진하길 추천합니다.
시간때도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시는지 식사봉사하고 식사후 청년예배까지 30분정도의 여유가 있으니
딱이네요. 하나님의 사명과 명령이고 한생명의 구원인 주일전도후 식사봉사를 해도 더욱 좋고요.
그 주도는 저하고 임진택권사님이 하겠습니다. 혹 하나님의 그 마음이 청년교회에서 전달되어 추진을
하신다면 임진택권사님게 말씀하셔 같이 협의후 현재 일반인식사봉사를 하는 호산나찬양대와 협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직접 호산나찬양대와 협의해서 추진하셔도 되고요. 주일전도대와 어르신식사봉사대는
당연히 대장님이신 임진택권사님과 협의를 하셔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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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감사히 받는 하나님사랑을 주변에 풍성히 나누는 주일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아주 조금한 하나님사랑실천이라도 평생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