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조찬 예배 후 새로운 일이 펼쳐진다.
분주한 손길에 춤추는 음료와 과자들
마무리 하기 전 꼭 들어가야 할 전도지
과봉을 빛내는 용두동교회의 스티카까지
달려가는 곳은 제기 전철역 진로마트 입구
출근길의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게하고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흠칙 놀라면서 귀찮아 하면서도 그들!
건네는 작은 정성에 하나님이 함께 한
화요 목요에 더한 수요 아침 전도대여!
세상일에 바빠서 요기도 걸럴지 모르는
저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맞게하여 보자
2009년 10월 7일 수요전도대에 부쳐
용두동교회가 해 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Q. 어디까지 일까요~
A. XMFFLADJQTDL WJSDLFWJSEHEOrKWL(해석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