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5(제 105권 32호)
주일예배
Ⅰ 07:30 Ⅱ 09:30 Ⅲ 11:30 Ⅳ 14:00
사 회 Ⅰ: 송강범 목사 Ⅱ: 이상헌 목사 Ⅲ : 엄영문 목사
입 례 —————– 8장(1,4절) —————————— 다 같 이
예배로의 부름 ———————————————————– 다 같 이
경배찬송 ————————- 48장 ————————— 다 같 이
성시교독 —————— 40번(시편96편) ———————- 다 같 이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삼위영가 ——————– 3장 ——————————— 다 같 이
기 도 Ⅰ:이성름 권사 Ⅱ:이인호 권사 Ⅲ:홍선기 장로 Ⅳ:이신애 청년
찬 송 ————————- 455장 ————————- 다 같 이
성경봉독 Ⅰ~Ⅲ 고전1:18~25(신p.263)———Ⅰ: 강수연 집사 Ⅲ: 임명재 집사
Ⅳ 행16:16~25(신p.215) —————————- Ⅳ: 하현준 청년
찬 양 Ⅰ: 영광스런 그 이름 —————————————- 임마누엘
Ⅱ: 빛 ————————————————————– 호산나
Ⅲ: 깨뜨린 옥합 ——-—————————————- 할렐루야
설 교 Ⅰ~Ⅲ: “십자가의 도” —-——————————— 조재진 목사
Ⅳ: “먹고 사는 문제” –———————————- 이상헌 목사
성 찬 식 ——————————————————- 집례: 조재진 목사
헌금봉헌 ———————— 633장 —————————- 다 같 이
성도의 교제 —————— 새가족 환영․알리는 말씀 ———— 조재진 목사
찬 송 ————————— 465-4장 ————————– 다 같 이
축 도 ————————————————————- 조재진 목사
◈ 주일 오후예배(주일 오후 2:00)
(미얀마 단기선교팀 기도 후원 예배)
▶장소: 천해홀
• 찬양 / 다같이
• 기도 / 김 훈 장로
• 성경 / 눅 9:1-6 (신p.106)
• 특송 / 미얀마 단기선교팀
• 말씀 / 조재진 목사
“모으시고, 주시고, 보내시고”
• 광고 / 사회자
• 축도 / 조재진 목사
◈ 수요예배
2012. 8. 8 오후 7:30
․ 기도 / 배영선 권사
․ 특송 / 강남1,2속
․ 말씀 / 김성호 목사
․ 축도 / 조재진 목사
◈ 겟세마네기도회
2012. 8. 10 오후 8:30
․ 인도 / 조재진 목사
․ 장소 / 본당
◈ 주중 모임
▷ 지역장 회의(수요일 오전 10:00)
▷ 속장반 모임
• 수요일 오전 11:00
• 수요일 수요예배 후
• 주 일 오전 10:45
▷ 제자훈련 모임
• 제자훈련일반과정 (주일 오후 3:00)
• 제자훈련사역자과정(목요일 오후 7:30)
• 전도하는제자학교 (목요일 오전 10:30)
▷ 전도대 모임
• 화요 전도대(오후 2:00, 본 당)
• 수요 전도대(오전 7:00, 본 당)
• 금요 전도대(오전 7:20, 가나홀)
• 주일 전도대(오전 11:20, 가나홀)
◈ 다음 주 예배담당
▷ 주일 예배 기도: 1부 / 이상복 권사
2부 / 유영실 권사
3부 / 이정완 장로
4부 / 신동건 청년
▷ 주일 예배 성경봉독 : 1부 / 반경미 집사
3부 / 백은호 집사
4부 / 서은지 청년
▷ 주일 오후예배 : 기도 / 홍순택권사
특송 / 5남선교회
▷ 수요예배 기도 : 수요예배 / 최현성 권사
특 송 / 강남3,사랑10속
속 장 반 / 박인순 권사
◈ 교회소식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
1. 창립기념 부흥성회: 9월 3일(월)~ 5일(수), 강사: 박보영목사(방주교회)
2. 창립기념 주일 예배 및 나눔의 축제: 9월 9일(주일)
3. 창립기념 부흥성회를 위한 준비기도회: 8월 27일(월)~31일(금) 새벽 6시
【전체광고】
1. 오늘 1~3부예배시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정기기획위원회가 오늘 오후 예배 후, 목양실에서 있습니다.
3. 2012년 미얀마 단기선교가 8월 6일(월)~ 13일(월)까지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기도 후원모임이 오늘 오후예배 시간에 천해홀에서 있습니다.
4. 용.기.남 모임이 8월 11일(토) 오전6시 가나홀에서 있습니다. 모든 남성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 주제: 삶을 재충전하는 방법
5. 2012년 교육부 여름행사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① 청년교회 국내단기선교: 원부리교회-8월 5일(주일)~7일(화)
6. 동대문지방 산상성회가 8월 13(월)~15일(수)까지 양평대한수도원에서 있습니다. 강사: 윤상걸목사(창동교회)
①연합찬양대 특송: 8월 13일(월) 저녁집회시
②여선교회 봉사(안내, 헌금 및 설거지): 설거지 (화 저녁), 안내 및 헌금 (수 저녁)
*집회시간: 새벽 5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차량운행: 오전 9시, 오후 4시 출발)
7. 영상성서가 오늘 오전 10시 55분에 개강합니다. 제목–「사랑의 구원의 발자취」계속
8. 비전교회(물댄동산교회) 섬김이들은 2부 예배 후, 교회마당에서 교회차로 함께 출발합니다.
* 담당속회안내: 오늘–장안•사랑7•사랑8속, 8월 12일(주일)-잠실1•2속
9. 교역자•직원 휴가: 이상헌목사, 이정자전도사, 최광오전도사, 전창용권사
【부별광고】
1. 월례회: 3여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지하소기도실
2. 사회봉사부 이미용봉사: 8월 12일(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교육관3층
번 호 | 성 명 | 성 별 | 인도자 |
12-86 | 이옥단 | 여 | 이현훈성도 |
【교우소식】
1. 득손자: 신영희권사(태능속)
영성일기
[24시간 주님 바라보기]
인터넷에서 글을 읽다가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소한 무질서나 경미한 범죄의 방치가 치명적인 범죄로 발전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이론이다. 범죄심리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주장한 이 이론의 모태가 된 실험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필립 짐바르도 교수에 의해 실시됐다.
동일한 차량 2대를 보닛을 열어둔 채 일주일 간 거리에 방치해 두었는데, 한 대의 차량만 창문을 약간 깨뜨려 놓았다. 일주일 뒤에 차량을 살펴보니 창문을 살짝 깨뜨려 놓은 차량은 창문이 다 깨져있고 심지어 타이어와 부품들이 도난당한 상태로 훼손되어 있었다. 다른 차량은 멀쩡했다.
비슷한 예로 길거리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고 나면 반나절도 못되어서 그 곳은 쓰레기장이 된다. 어차피 더러워질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작은 반사회적 행위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며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처럼 악행에 동참한다.
이것은 영적인 문제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내가 지은 작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싹을 잘라버리지 않으면 그 죄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나는 음행과 탐심을 회개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을 때 지옥을 경험한 적이 있다. 작은 죄를 방치해 두면 감각이 무뎌지고 온갖 악한 마음과 행동이 나를 쓰러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성경은 회개의 중요성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 같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3 –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행3:1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벧후3:9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계 3:19 –
작은 죄라도 그것을 방치해 두었다가 내 마음의 유리창이 다 깨지고 마귀의 집으로 내어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결국 죄를 회개하고 죄의 묶임에서 풀려날 때 가능한 일임을 깨닫게 된다.
주님, 열심을 내어 회개하길 원합니다. 성령께서 저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빛을 비추어 주셔서 모든 악하고 추한 것을 드러내 주옵소서. 회개를 통해 죄에서 자유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쉴만한 물가
말씀을 읽는 즐거움, 말씀이 주는 즐거움
“글을 알게 되면 자연히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깨이게 되고, 깨이게 되면 글을 쓰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인간은 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세상을 향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이지”
지난 해에 꽤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대사입니다. 세종대왕의 글자 반포를 막기 위한 정기준의 대사였습니다. 그들의 이유야 그럴 듯 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과 유익을 위해서 내세우는 논리일 뿐입니다.
저는 위의 대사를 이렇게 바꿔 보았습니다.
“말씀을 읽게 되면 자연히 말씀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말씀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알게 되면 예수님을 위해 사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이와 유사하게 사탄은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도록 이렇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예 말씀을 못 읽게 하려고 말입니다. 일단 말씀을 읽게 되면 그 안에서 있는 즐거움을 맛보게 되고 그러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믿는 즐거움을 갖게 되니까 말입니다.
사역일정
8월
5 성찬식
기획위원회
5~7 청년교회 국내선교
11 용.기.남 모임
6~13 제17기 미얀마 해외단기선교
13~15 동대문지방 산상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