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6(제 106권 24호)
주일예배
Ⅰ 07:30 Ⅱ 09:30 Ⅲ 11:30 Ⅳ 14:00
사 회 Ⅰ: 엄영문 목사 Ⅱ: 김성호 목사 Ⅲ : 이상헌 목사
입 례 ——————- 22장(1,4절) ————————— 다 같 이
예배로의 부름 ———————————————————– 다 같 이
경배찬송 ———————— 67장 —————————- 다 같 이
성시교독 ——————– 46번(시편104편) ——————- 다 같 이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삼위영가 ——————— 3장 ——————————– 다 같 이
기 도 Ⅰ:신언자 권사 Ⅱ:박정희 권사 Ⅲ:곽근혁 장로 Ⅳ:라연욱 청년
찬 송 ————————– 384장 ———————— 다 같 이
성경봉독 Ⅰ~Ⅲ 왕상18:~15(구p.546) ———Ⅰ:김지혜 집사 Ⅲ:김상일 집사
Ⅳ 삼상30:21~25(구p.460) ———————— Ⅳ: 양재환 청년
찬 양 Ⅰ: 주님 지으신 솜씨 —————————————- 임마누엘
Ⅱ: 거룩하신 하나님 ——————————————- 호산나
Ⅲ: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할렐루야
설 교 Ⅰ~Ⅲ: “하나님이 숨겨놓은 사람” ———————– 조재진 목사
Ⅳ: “그래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 이상헌 목사
헌금봉헌 ————————- 633장 —————————— 다 같 이
성도의 교제 —————— 새가족 환영․알리는 말씀 ———— 조재진 목사
찬 송 ————————— 440장 ————————– 다 같 이
축 도 ————————————————————- 조재진 목사
◈ 주일 오후예배(주일 오후 2:00)
▶장소: 천해홀
• 찬양 / 다같이
• 기도 / 조용준 집사
• 성경 / 창1:1(구p.1)
• 특송 / 1청장년선교회
• 말씀 / 장성배 목사
“창조질서를 회복하라”
• 광고 / 사회자
• 축도 / 조재진 목사
◈ 수요예배
2013. 6. 19 오후 7:30
• 기도 / 김정미 집사
• 특송 / 종암‧미아2속
• 말씀 / 엄영문 목사
• 축도 / 조재진 목사
◈ 겟세마네기도회
2013. 6. 21 오후 8:30
․ 인도 / 조재진 목사
․ 장소 / 본당
◈ 주중 모임
▷ 지역장 회의(수요일 오전 10:00)
▷ 속장반 모임
• 수요일 오전 11:00(천해홀)
• 주 일 오전 10:45(여선교회실)
▷ 제자훈련 모임
• 제자훈련일반과정 (주일 오후 3:00)
▷ 전도대 모임
• 교구별 전도대(1ㆍ3교구: 수요일)
( 2 교구: 화요일)
• 주일 전도대(오전 11:20, 가나홀)
◈ 다음 주 예배담당
▷ 주일 예배 기도: 1부 / 신영훈 권사
2부 / 신응태 권사
3부 / 김 훈 장로
4부 / 김해곤 청년
▷ 주일 예배 성경봉독 : 1부 / 박성희 집사
3부 / 김규태 집사
4부 / 강태신 청년
▷ 주일 오후예배 : 기도 / 정철안 집사
특송 / 2•3청장년선교회
▷ 수요예배 기도 : 수요예배 / 염혜경 권사
특 송 / 용두24‧미아1속
속 장 반 / 연합속회
◈ 교회소식
【전체광고】
1. 교회를 위한 「에클레시아 기도회」가 6월 한달 동안 계속됩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①시간: 6월 3일(월) ~ 28일(금), 매주 월,화,목 오후 8시 30분
②장소: 지하기도실
2. 오늘은 환경선교주일입니다. 오후예배 10분전, 환경선교에 관한 영상을 상영합니다.(설교: 장성배 목사)
3. 새가족 환영회가 6월 23일(주일) 오후 4시 30분, 가나홀에서 있습니다.
* 참석대상: 상반기새가족, 양육자, 인도자, 시무장로, 교역자 및 직원
4. 나라와 민족을 위한 다니엘특별새벽기도회가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①일시: 6월 24일(월)~28일(금) 매일 오전6시 ②장소: 본당
5. YDD 교회사랑 핑퐁축제가 6월 30일(주일)에 있습니다.(주최–총남선교회, 주관–청장년선교회)
* 예선: 6월 16일(주일), 23일(주일) 오후 3시 30분(장소–사회교육관)
* 본선: 6월 30일(주일) 오후 3시 30분(장소–가나홀)
【부별광고】
1. 월례회: 마리아여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자모실
2여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소기도실
1남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1남선교회실
2남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2남선교회실
3남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3남선교회실
4남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장소-4남선교회실
2. 6월 교회학교 교사 기도회가 6월 19일(수) 수요예배 후, 지하유치부실에서 있습니다.
3. 청년교회 리더십 수련회가 6월 21일(금)~22일(토), 덕현리 수양관에서 있습니다.
* 대상: 청년교회 목회팀, 임원단, 마을지기, 셀리더, 각 팀장
4. 총여선교회에서 깨끗하고 유용한 재활용물품을 기증받습니다. 수집장소–여선교회실
◈ 지난주에 등록 신청한 새가족
번 호 |
성 명 |
성 별 |
인도자 |
13-42 |
김경태 |
여 |
김향숙집사 |
13-43 |
이정연 |
여 |
이향용집사 |
【교우소식】
1. 입원: 김의상성도(남자제기속) 동부시립병원
정용인성도(월계2속) 경희대병원 서관 864호
2. 이사: 장신권사,오은아집사(사랑2속) 경기도 남양주 덕소코오롱Apt.
최승돈,이봉련집사(제기2속)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한신Apt.
권미자성도(용두19속) 중랑구 면목2동
3. 개업: 이원훈집사(사랑12속) 어린이집(중랑구 면목한신Apt.)
2013 환경주일선언문
은총의 물
모든 피조물과 함께(에스겔47:1~12)
하나님은 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구상 모든 피조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자원으로서 물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인 물을 잘 관리하고 함께 공유할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 현실에서 물은 이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체적 자원이 아니라 인간 탐욕의 도구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이 자본으로 물을 독점하고 개발을 명목으로 자신들의 이기적 욕심을 실현하기 위하여 남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과 사회의 약자들은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조차 없고, 동식물은 물의 오염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결국 자연공동체 전체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물을 결코 훼손해서는 안 되며, 물의 생명력을 제거하려는 인간의 탐욕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위반하는 타락입니다.
이에,
1. 우리는 물이야말로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공정하게 나눠야하며, 물은 경제적 효용가치에 의한 ‘양적 평가’의 기준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를 위한 ‘영적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인 물의 남용을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창조세계를 잘 보존하고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3. 우리는 인간뿐만 아니라 물도 존엄한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정하며, 물이 공공의 복지와 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과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4. 우리는 자연과 유기적인 관계에서 수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본 수칙을 정책적으로 제도화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5. 우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 교회의 깊은 관심과 강력한 연대활동을 펼칠 것을 선언합니다.
6. 우리는 물의 가치와 물의 보전을 위한 도덕적 기준을 마련하고 물이 공공선을 위하여 생명의 자원으로 인식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녹색기독인 십계명
일회용품을 쓰지 맙시다.
이용합시다, 대중교통.
삼갑시다, 합성세제.
사용합시다, 중고품.
오늘도, 전기를 아껴씁시다.
육식을 줄이고 음식을 절제합시다.
칠일째는 하나님도 쉬셨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게 삽시다.
팔지 맙시다, 소비광고에 한 눈을.
구합시다. 작고, 단순하고, 불편한 것!
십자가의 예수님처럼 가난한 이웃을 도웁시다.
쉴만한 물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삶
영국에서 연극을 너무나 하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극단에서 온갖 고생을 다한 끝에, 배우 한 사람이 급한 일로 나오지 못하여 단역을 하나 맡게 되었습니다. 그 역은 궁중에서 파티가 열리는데, 한 병사가 급히 뛰어 들어와 “임금님, 적군이 쳐들어 옵니다.” 하는 한 마디를 하고, 쓰러져 죽는 장면입니다. 이 소년은 그 역을 맡고, 대기실에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청소부에게 부탁했습니다. “내가 극장 뒷마당에 있을 테니 내가 무대에 오를 시간이 되면 나에게 신호를 해줘.” 그 소년은 극장 뒷마당에 나가 이리 저리 열심히 뛰었습니다. 마침내 연락이 왔습니다 “이봐, 이제 네가 나갈 차례야.” 그는 주저없이 무대로 뛰어 들어 갔습니다. 그의 숨은 목에까지 가득 차 있었고, 온 몸은 땀으로 뒤 덤벅이 되어, 누가 보아도 먼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달려 온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헐떡이면서 말했습니다. “폐하! 적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쓰러졌습니다. 이 소년이 배우로 성공한 로렌스 올리비아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은 더 큰 일을 우리에게 맡기실 것입니다.
사역일정
6월
23 상반기 새가족환영회
24~28 다니엘특별새벽기도회
26 총여선교회 기도회
28 연합속회
30 YDD교회사랑 핑퐁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