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순서
․1부 7:30 ․2부 9:30 ․3부 11:00 ․4부 13:00
․1부: 김성호 목사
․3부: 엄영문 목사
▪입 례 / 8장(1,4절)
▪예배로의 부름 / 다같이
•경배찬송 / 68장(구,32장)
•성시교독 / 38번(시편92편)
•신앙고백 / 사도신경
•삼위영가 / 3장
▪기 도 / 1부 김강진 권사 3부 김재경 장로
▪찬 송 / 300장(구,406장)
▪성경봉독 / 막6:32-44 (신63p) ▪1부 김은정 교우 ▪3부 박권선 집사
▪찬 양 / ▪1부: 소망 ▪3부: 갈릴리
▪설 교 / ▪1부/3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조재진 목사
▪헌 금 봉 헌 / 633장
▪성도의교제 / 새교우 환영ㆍ알리는 말씀
▪찬 송 / 314장(구,511장)
▪축 도 / 조재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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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종의 믿음으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 (요2:1-11) 이창연 전도사
*4부: 열매를 맺으려면? (갈5:22-23) 조세영 목 사
♠이주일의 찬양
소 망 : 주 여호와의 선하심 G.A. MACFARREN
갈 릴 리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김기영
가브리엘 :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 류근면
♠오후예배 오후 2:00
ㆍ찬양 / 다같이
ㆍ기도 / 양재명 집사
ㆍ성경 / 엡 4:25-32
ㆍ찬양 / 가브리엘찬양대
ㆍ설교 / “영적전쟁의 영역들” 조재진목사
ㆍ특송 / 남자 월곡속
ㆍ찬송 / 340장(구,366장)
ㆍ축도 / 담임목사
♠수요예배
2008. 8. 20 오후 7:30
ㆍ찬송 / 다같이
ㆍ기도 / 성열욱 집사
ㆍ말씀 / 엄영문 목사
ㆍ축도 / 담임목사
♠겟세마네 기도회
2008. 8. 22 오후 8:30
ㆍ인도/ 조재진 목사
ㆍ장소/ 본당
성경공부
ㆍ지역장 모임(수요일 오전 10:00)
ㆍ속장반(수요일 오전11:30)
인도: 조재진 목사
기도: 이순덕 권사
ㆍ중보기도학교(화 오전10:30,오후7:30)
ㆍ씨뿌림 전도(수요일 12:30)
-방학
ㆍ다음주 예배 담당
▪주일예배 기도: 1부 / 김경애 권사
3부 / 정신성 장로
▪주일예배 성경봉독: 1부/ 김정분 집사
3부/ 박찬민 집사
▪주일예배 통역: 박진환 형제
▪주일오후 기도: 심문섭 집사
▪주일오후 특송: 남자 디모데속
▪수요예배 기도: 수요예배/ 신임순 집사 속 장 반/ 연합속회
◈교회소식
【전체광고】
Acts 2008 남성집회 “남자여, 네 신을 벗어라!” -일시 : 첫째날 2008년 8월 22일(금) 오후7:30 둘째날 2008년 8월 23일(토) 오후7:30 (6:30분부터 석식제공) -장소 : 용두동교회 본당 -강사 : 조재진 담임목사 『남자→ 회복→ 영적각성』 -기도카드가 배포되었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기도를 원합니다. -참가신청서 접수중이며, 지난주부터 개인별 초청장이 발송되고 있습니다. -릴레이 금식기도가 진행중입니다. 온전히 기도로 준비하고 참여합시다. -남성집회 종합리허설 : 오늘 오후예배 후 본당 |
1. 창립101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 9월 7일(주일) 오전10:30 장소: 감신대 웨슬리 채플
2. 제자훈련일반과정 제2기 모집
-오전반: 목요일(오전 10:30~12:30) 저녁반: 화요일, 목요일(오후 7:30~9:30)
-신청서(안내석)를 작성하여 사무실에 제출
3. 영어 사역부 여름성경학교(2008 Summer Bible School)
8월 23일(토) 오전 10:00~오후 4:30, 장소-가나홀 및 유치부실, 회비-10,000원
4. 제1기 중보기도학교
-중보기도학교 마지막강의: 8월 19일(화) 오전10:30,오후7:30
-중보기도학교 수료 예배: 8월 24일(주) 오후 예배시
5. 경로대학모임: 8월 19일(화) 11:00 장소-천해홀
6. 선교원 교사․운영위원 및 후원위원 전체모임: 8월24일(주) 오후 예배후 본당
【부별광고】
1. 월례회: 마리아 여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자모실
2여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소기도실
2남선교회 오늘 3부 예배 후 2남선교회실
2. 교회학교 서울 연회 감독기 어린이 축구대회
8월23일(토) 9:00 장소-남양주시(구리) 수석동 생활체육공원
【새가족】
◈지난주에 등록,신청한 새가족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08-53 | 권이욱 | 여 | 13여선교회 | 모현선 집사 |
08-54 | 김상일 집사 | 남 | 3청장년부 | 김양숙 권사 |
08-55 | 김지혜 | 여 | 15여선교회 | 권자영 교우 |
08-56 | 양순덕 | 여 | 4여선교회 | 김영희 집사 |
【교우소식】
1. 장례마침: 고인수집사(오명수권사 夫)-서대문속
채연정(김태수)교우 모친상-인천속
강귀래교우 부친상 -이문속
2. 입원: 김복순집사(사랑4속)-성북중앙병원 1332호
양재학권사(월곡1속) 새생명재활요양병원 12호(진리방)
쉴만한 물가
남성집회로 모입시다.
-비젼이 남자를 이끈다.
1970년대 초,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내와 나는 스키보드를 끌어줄 밴을 찾아보기로 했다. 정말 눈이 부시도록 완벽한 밴을 찾았다. 그때의 기쁨이란… 할부금을 낼 방도를 아무리 생각해도 한 달에 30달러(현재 200달러)가 모자랐다. 나는 망설였다. 당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생활방식에 그대로 나타났다.
나는 하루에 담배를 4갑이나 피웠다. 여러 차례 금연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런데 나는 밴을 구입할 30달러를 마련할 궁리를 하다가 문득 담배가 떠올랐다. 당시 담배 1갑은 25센트였고, 하루 담배 값이 1달러였기 때문에 한 달이면 정확히 30달러가 되었다. 나는 아내에게 “여보, 내가 담배를 끊는다면 저 밴을 살 수 있어요.” 아내가 수긍하는 듯 하자 나는 즉시 계약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아내가 제동을 걸었다. “잠깐만요, 당신이 먼저 담배를 끊고 그런 후에 차를 사는게 더 좋겠어요!” 거의 성공할 뻔했는데… 나는 그 밴이 갖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사실 그 비전이 얼마나 강했는지 나는 그 주일 저녁에 하루에 담배를 4갑이나 피우던 습관을 버렸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는 단 한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오, 비전의 힘이란! -「남자들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생명의 말씀사. p.58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비전(꿈, 희망)으로 삽니다. 남자가 세상의 비전을 품고 나가도 못할 것이 없고, 거칠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비전을 품는다면 얼마나 더 놀라운 일들이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생길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전을 세우기 위한 용두동교회 남성들의 새로운 출발이 여기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는 남성들을 초대합니다. 아울러, 당신의 존경하는 아버지를, 당신의 사랑하는 남편을, 당신의 고귀한 자녀를 놀라운 축복의 자리로 보내주십시오. 이번 주 8월 22일(금)-23(토) 남성집회의 귀한 자리로 초대합니다.
하늘걸음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 가운데 사랑과 거룩함이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그의 거룩함이나 의로움과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그의 거룩함이나 의로움을 저버리면서 주시는 것도 아니다.
요한일서 4장 8절과 16절에서 요한은 단순하게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그의 계시의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표현되고 있다. 구세주의 약속이나, 이스라엘과의 언약이나, 십자가를 통한 영생을 주심은 모두 그의 사랑과 자비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은 진노와 심판의 하나님이고 신약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오해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성경에는 두 가지 다른 하나님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이스라엘에 자비를 베푸시고 멸망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신 구약의 하나님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이라고 하시면서 예루살렘을 향해 우셨던 바로 그 주님이다. 지옥을 말씀하며 영원한 심판을 말씀하신 그 주님이 바로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심판을 받게 하신 그 하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이달의 기도제목
1. 남성집회를 통해 가정과 교회에 영적회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2. 지방산상성회를 통해 말씀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3. 국내선교와 수련회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게 하소서.
사역일정
22-23 남성집회
29 연합속회
31 기획위원회
9월
1-5 비전선포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7 창립101주년 기념 비전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