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Ⅰ 07:30 Ⅱ 09:30 Ⅲ 11:30 Ⅳ 14:00
사 회 Ⅰ: 김성호 목사 Ⅱ: 엄영문 목사 Ⅲ : 조세영 목사
입 례 8장(1,4절) 다 같 이
예배로의 부름 ————————————————-——– 다 같 이
경배찬송 —————— 10장(구, 34장) ———-––——— 다 같 이
성시교독 —————— 15번(시편27편) ——————– 다 같 이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삼위영가 —————— 3장 ———————-———— 다 같 이
기 도 Ⅰ:구춘섭 권사 Ⅱ:김현미 권사 Ⅲ:이정완 장로 Ⅳ:설장수 청년
찬 송 —————— 312장(구, 341장) —————– 다 같 이
성경봉독 Ⅰ~Ⅲ 창12:1-5(구p.14) ——Ⅰ: 송은주 집사 Ⅲ : 박병주 집사
Ⅳ 요21:1-17(신p.184) ————–—–—–—–—– Ⅳ 신정미 청년
찬 양 1부 : 임마누엘 (영광의 주 찬양해)
2부 : 호산나 (주의 크신 은혜)
3부 : 할렐루야 (승천)
설 교 Ⅰ~Ⅲ “이렇게 믿음을 출발하십시오”——————- 조재진 목사
Ⅳ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이재영 전도사
헌금봉헌 —————— 633장 —————————- 다 같 이
성도의 교제 —————— 새교우 환영․알리는 말씀 ——- 조재진 목사
찬 송 —————— 545장(구, 344장) —————– 다 같 이
축 도 ——————————————————- 조재진 목사
◈ 오후예배 성경 공부반(주일 오후 2:00)
▶ 창세기 반
▶ 강사 : 조재진 목사 ▶ 장소 : 천해홀
▶ 고린도전서 반
▶ 강사 : 엄영문 목사 ▶ 장소 : 초등부실
▶ 갈라디아서 반
▶ 강사 : 김성호 목사 ▶ 장소 : 소년부실
◈ 수요예배
2009. 4. 22 오후 7:30
찬송 / 다같이
기도 / 오세정 집사
말씀 / 엄영문 목사
축도 / 조재진 목사
◈ 겟세마네 기도회
2009. 4. 24 오후 8:30
인도 / 조재진 목사
장소 / 본당
◈ 주중 모임
▷ 제자훈련
▷ 일반과정(화요일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
▷ 사역자 과정(화요일 오전 10:30)
▷ 사역자 과정(목요일 오후 7:30)
▷ 지역장 모임(수요일 오전 10:00)
▷ 속장반 모임(수요일 오전 11:30)
▷ 전도대 모임
▷ 화요 전도대(오후 2:00, 본당)
▷ 주일 전도대(오후 1:00, 본당)
◈ 다음 주 예배담당
▷ 주일 예배 기도 : 1부 / 김향조 권사
2부 / 김 훈 권사
3부 / 신조현 장로
4부 / 박진환 청년
▷ 주일 예배 성경봉독 : 1부 / 전경남 집사
3부 / 홍만의 집사
4부 / 채기선 청년
▷ 주일 예배 통역 : 박진환 청년
▷ 수요예배 기도 : 수요예배 / 한순자 집사
속 장 반 / 조미자 집사
◈ 교회소식
1. 임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본당
2. 대심방: 4월 23일(목) 과천속
3. 제2기 새가족양육자리더십훈련: 개강-4월 25일(토) 오전 6시, 장소-본당, 매주토요일 오전 6시~7시
(지역장, 속장, 각선교회회장들은 꼭 훈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제1기 청장년리더십학교 신청(선착순 20명)을 받습니다. 5월 3일(주일)까지 사무실로 신청바랍니다.
5. 여선교회기도회: 4월 22일(수) 오전 10:30, 장소-본당, 주관-2, 12여선교회
6. 연합속회: 4월 24일(금) 오전 11시, 장소-본당, 주관-1교구 2지역, 2교구 2지역
7. 남성집회: 4월 26일(주일) 오후 2시, 천해홀, 강사-박성민목사(한국CCC대표)
8. 해외선교위원회모임: 오늘 오후 3:30, 장소-목양실
9. 서울연회: 4월21일(화)~22일(수) 오전 9:30, 장소-정동제일교회(연회대표-목회자전원, 김재경, 정신성, 이우종, 홍응표, 어원달, 김경, 김남신)
10. 작은교회섬김이 사역팀 기도회: 오늘 오후 성경공부후 지하기도실
11. 유아세례신청서제출: 4월 25일(토)까지 교구전도사, 사무실로 신청바랍니다.(세례신청서: 사무실비치)
모임: 4월 26일(주일) 오전 10:30 여선교회실. 참석바랍니다.
12. 선교원 봄소풍: 4월 24일(금), 장소-수유 영어 마을
13. 경로대학 봄소풍: 4월 28일(화) 오전 9시, 장소-홍천 자연환경연구공원
【부별광고】
1. 월례회: 마리아여선교회 3부예배 후, 장소-자모실
2여선교회 3부예배 후, 장소-소기도실
5여선교회 3부예배 후, 장소-지하기도실
2. 남선교회
① 월례회: 교회임원회 후에 각 남선교회별로 있습니다.
② 동대문지방 남선교회 계삭회: 4월 26일(주일) 오후 4시, 장소-본당
3. 사회봉사부
① 에스더 이․미용팀 봉사: 오늘 오후 성경공부 후, 장소-가나홀, 대상-경로대학생
② 솔로몬팀 법률상담: 오늘 오후 3:30, 장소-사회봉사부실(교육관3층)
4. 건축위원회 교회방문: 오늘 오후, 각 팀장 및 설계팀원
【새가족】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09-66 | 김명희 | 여 | 15여선교회 | 전도대 | 09-71 | 박흥민 | 남 | 3남선교회 | 허석범집사 |
09-67 | 박몽애 | 여 | 1여선교회 | 전도대 | 09-72 | 박동순 | 여 | 4여선교회 | 신문자권사 |
09-68 | 윤종순 | 여 | 3여선교회 | 전도대 | 09-73 | 추 현 | 남 | 3청장년부 | 자진 |
09-69 | 문정자 | 여 | 1여선교회 | 김영희집사 | 09-74 | 김진숙 | 여 | 15여선교회 | 자진 |
09-70 | 김화윤 | 여 | 7여선교회 | 허석범집사 | | | | | |
◈ 새가족 양육 수료자 명단(축하합니다)
번호 | 이름 | 성별 | 양육자 | 선교회 | 속 |
31 | 원종란 | 여 | 김혜경집사 | 15여선교회 | 에스더속 |
32 | 심윤희 | 여 | 양동순권사 | 청년교회 | 청년교회 |
33 | 이선미 | 여 | 유영실권사 | 13여선교회 | 용두13속 |
34 | 장창용 | 남 | 김은실권사 | 1청장년부 | 남자용두4속 |
35 | 박정순 | 여 | 임지연권사 | 6여선교회 | 용두24속 |
【교우소식】
1. 입원: 최흥순성도(정경원권사 남편)-아산병원 114병동 35호(한나1속)
권재문권사-한강성심병원 7층 4호(강남1속)
정복님성도-성바오로병원 중환자실(새가족)
LOVE TOUCH
내가 너 때문에 산다!
“권사님! 권사님! 조금만 일어나 보세요!”
사람하나 겨우 들어갈 작은 화장실 변기 앞에 쪼그려 앉아, 중풍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해 화장실 출입도 어렵고 심한 변비까지 겹치신 권사님의 화장실 시중을 들고 있는 사람은 묵동속 속장 이달순 집사였다.
“속장님, 변이 안 나와!”
“권사님, 어디 보세요. 어머! 변이 딱딱한 게 돌덩어리 같아!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실까! 권사님, 잠깐만요!”
미처 말릴 새도 없이 비닐장갑도 안 낀 맨 손으로 항문에 손을 넣고 파내기 시작하는 집사님!
화장실 밖에서 수건을 든 채 우왕좌왕하면서 어떡해, 어떡해 만을 연발하는 한심한 내 모습과는 달리, 이전에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노라며 이 때를 위함이 아니었겠느냐며 권사님 배변을 도와드리는 집사님!
“장갑이나 끼고 하지, 냄새도 안 나?”
“제 일이라고 생각하니 냄새가 안 나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고난 주간 내내 온 금식을 하며, 새벽마다 홍천에서 묵동의 이숙주 권사님 댁으로 달려가던 집사님 이었다. 권사님 기저귀를 갈아드리고 옷을 갈아입히고, 휠체어에 태워서 주님이 부활하신 부활절 아침까지 교회로 모셔드리는 집사님을 내내 지켜보았다.
“힘들지 않아~!?” “힘든 줄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지요.”활짝 웃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달순아!, 내가 너 때문에 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다.
글/김현미 권사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 섬김의 시작!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제보 및 원고/canna-lee@hanmail,net/019.472.4060
향기 나눔터
2009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 36일간 연인원 18,417명
⁍ 매일 평균출석 512명
⁍ 36일 개근자 305명
⁍ 식사인원 총 6,000명
이 놀라운 은혜앞에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제 용두동교회는 성령님이 이끄셔서 부흥으로 달려 나갈 것입니다.
반드시 이 시대속에 주님을 드러내는 교회로 쓰임받을 것입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쉴만한 물가
용두동, 용광로, 그 안으로…
어떤 시골의 한 청년이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거부하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가 내세우고 있는 것은 혼자서도 교회에서 만큼이나 예배를 잘 드리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합리화 였습니다. 어느 겨울 저녁, 목사님이 그 고집 센 청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벽난로 앞에 앉아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나 교회 출석 문제를 화제에 올리는 것은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목사님이 벽난로 옆에 있던 부젓가락을 집어들더니 불 속에서 반쯤 타고 있는 석탄 덩어리 하나를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난로 밖에 따로 놓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점점 그 석탄의 불은 사라지더니 이내 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벽난로 속에 있는 석탄 덩어리들은 여전히 붉은 빛을 내며 활활 타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청년은 그제서야 입을 열었습니다. “목사님, 이번 주일부터 교회 예배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요즘 용두동교회는 바로 이 난로속의 타오르는 불꽃이 느껴지는 용광로를 연상케합니다. 절대 혼자서는 탈 수 없고, 불을 낼 수도, 열을 낼 수도, 힘을 발산할 수도 없는 존재들이 그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이내 불길속에서 함께 타오르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그곳은 바로 용광로가 맞습니다. 용두동교회의 힘, 그것은 바로 함께 하기만하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여러분이 함께하면 이 불은 점점 커질 것이고, 여러분은 그 불길을 경험할 것입니다.
사역일정
19 임원회
21-22 서울연회
22 여선교회기도회
24 연합속회
26 남성집회
지방남선교회 계삭회
5월
1일 초하루기도회
3일 어린이주일(유아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