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Ⅰ 07:30 Ⅱ 09:30 Ⅲ 11:30 Ⅳ 14:00
사 회 Ⅰ: 엄영문 목사 Ⅱ: 조세영 목사 Ⅲ : 김성호 목사
입 례 —————- 8장(1,4절) ——————————- 다 같 이
예배로의 부름 ———————————————————– 다 같 이
경배찬송 —————— 138장(구 52장) ———————– 다 같 이
성시교독 —————— 29번(시편65편) ———————- 다 같 이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삼위영가 —————— 3장 ———————————– 다 같 이
기 도 Ⅰ: 전순자 권사 Ⅱ: 이상호 권사 Ⅲ: 신갑철 장로 Ⅳ: 김지용 청년
찬 송 —————— 291장(구, 413장) ———————다 같 이
성경봉독 Ⅰ~Ⅲ 롬5:12-21(신p.245) ———- Ⅰ: 이원훈 성도 Ⅲ: 김재준 집사
Ⅳ 욘4:1-11(구p.1289) ——————————- Ⅳ: 김영진 청년
찬 양 Ⅰ: 창조의 송가 ————————————————임마누엘
Ⅱ: 주는 저산 밑에 백합—————————————– 호산나
Ⅲ: 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할렐루야
설 교 Ⅰ~Ⅲ: “아담 안에서 죽었고, 예수 안에서 살았습니다” — 조재진 목사
Ⅳ “살리에르의 오해” ——————————— 이재영 전도사
헌금봉헌 —————— 633장 ———————————- 다 같 이
성도의 교제 —————— 새교우 환영․알리는 말씀 ————– 조재진 목사
찬 송 —————— 451장(구,504장) ———————— 다 같 이
축 도 ————————————————————- 조재진 목사
◈ 주일 오후모임(주일 오후 2:00)
▶ 레위기반
강사 : 조재진 목사 장소 : 천해홀
▶ 데살로니가전•후서반
강사 : 김성호 목사 장소 : 교육관3층
(호산나찬양대실)
▶ 마가복음반
강사 : 오영석 전도사 장소 : 초등부실
▶ 제자훈련 일반과정 A반
강사 : 엄영문 목사 장소 : 모세남선교회실
▶ 제자훈련 일반과정 B반
강사 : 이정자 전도사 장소 : 여선교회실
◈ 수요예배
2009. 9. 23 오후 7:30
찬송 / 다같이
기도 / 최현성 권사
말씀 / 엄영문 목사
축도 / 조재진 목사
◈ 겟세마네 기도회
2009. 9. 25 오후 8:30
인도 / 조재진 목사
장소 / 본당
◈ 주중 모임
▷ 제자훈련
▷ 일반과정(화요일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
▷ 사역자 과정(화요일 오전 10:30)
(목요일 오후 7:30)
▷ 지역장 모임(수요일 오전 10:00)
▷ 속장반 모임(수요일 오전 11:00)
▷ 전도대 모임
▷ 화요 전도대(오후 2:00, 본당)
▷ 목요 전도대(오전 10:30, 본당)
◈ 다음 주 예배담당
▷ 주일 예배 기도 : 1부 / 이남섭 권사
2부 / 정기호 권사
3부 / 정종성 장로
4부 / 김성희 청년
▷ 주일 예배 성경봉독 : 1부 / 윤영련 성도
3부 / 이중희 성도
4부 / 김나라 청년
▷ 주일 예배 통역 : 황현규 청년
▷ 수요예배 기도 : 수요예배 / 김명애 권사
속 장 반 / 김애숙 집사
◈ 교회소식
◈ 2009 새생명축제-하나님의 프로포즈 1. 일시: 2009년 11월 21일(토)~22일(주일) 오후 7시 2. 대상: 전도대상자, 장기결석자, 가족 3. 새생명축제 여는 예배: 9월 25일(금) 오후 8:30, 장소-본당, 간증강사-이용순권사(부광교회) 4. 태신자카드: 한 주간 기도하며 태신자를 품고 작정하여 오늘 나눠드린 카드에 적어서 다음 주부터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1 대심방: 9월 24, 25일(목,금) 오후 묵동속
2. 임시기획위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목양실
3. 남자소그룹 모임이 오늘 오후 2시에 각선교회별로 있습니다.(장소는 포스터 참조 바람)
* 각 남선교회 월례회도 함께 합니다. / 오후 성경공부반은 레위기반만 모입니다.
4. 여선교회기도회: 9월 23일(수) 오전 10:30, 장소-본당, 주관-3, 10여선교회
5. 연합속회: 9월 25일(금) 오전 11시, 장소-1교구 본당, 2교구 천해홀 / 주관-1교구 6지역, 2교구 3지역
6. 제자훈련 사역자과정(장로부부반) 개강: 9월 26일(토) 오전 6시, 장소-여선교회실
7. 10월 헌금, 안내위원모임이 9월 27일(주일) 오전 10:40 여선교회실에서 있습니다.
8. 전도심화과정(12주): 9월 29일(화) 오후 1시 개강, 주관-웨슬리전도학교
등록비-5만원(전액교회부담), 신청-교회사무실(50명)
9. 동대문지방 남선교회 계삭회: 오늘 오후 4시, 장소-전농교회(☎ 02-2212-8515)
10. 102주년 기념으로 정인관장로께서 활수원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배 후 각 가정별로 한 개씩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부별광고】
1. 월례회: 마리아여선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자모실
2여선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소기도실
7여선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찬양대석 앞
13여선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지하기도실
2. 사회봉사부
① 솔로몬팀 법률상담: 오늘 오후 3:30, 장소-여선교회실
② 에스더팀 이․미용봉사(컷, 염색): 오늘 오후 성경공부 후, 장소-가나홀, 대상-경로대학생
③ 사회봉사부 임원수련회: 9월 26일(토) 오전 10시, 검단산(교회에서 오전 9시 출발)
3. 교사기도회: 9월 26일(토) 오전 9시, 장소-천보산민족기도원
4. 2009년 성탄절칸타타(헨델의 메시야) 찬양을 함께 하실 분들 신청을 받습니다.(문화부담당자: 김남신,전현철,서경배)
※ 매주 토요일(10월 3일은 제외)에 연습합니다.
【새가족】
◈ 지난주에 등록 신청한 새가족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09-124 |
강중식 |
남 |
2남선교회 |
남기수권사 |
09-126 |
이금희 |
여 |
14여선교회 |
김희선집사 |
09-125 |
이명희 |
여 |
15여선교회 |
김희선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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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소식】
1. 장례마침: 故 권재문권사-이승경집사 모친
2. 입원: 유지완성도(용두8속) 동부시립병원 506호
3. 이사: 이태휘집사,조현진집사(수원속)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래미안 노블클래스
LOVE TOUCH
복의 환승역
일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복의 통로가 되는 경우를 무수히 만나게 된다. 해외 후원아동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후원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에 갔을 때의 일이다. 에이즈가 한 마을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린 곳이었다. 우리가 찾아간 열두 살 소년 사무엘은 후원아동의 형이었는데 에이즈 고아이자 에이즈 환자였다. 삐쩍 마른 몸은 온통 부스럼투성이에 기침까지 심했다. 안내자의 말로는 6개월 이상 살기가 힘들단다. “이 분이 네 동생의 후원자란다” 하고 소개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진 사무엘은 말까지 더듬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이분이 제 동생 후원자라구요? 고맙습니다. 다, 당신은 제 간절한 기도응답이십니다.”
알고 보니 사무엘은 1년 전 엄마마저 잃은 후부터 하나님께 자기는 어찌 되어도 좋으니 열 살, 여섯 살 두 동생만은 굶지 않고 학교에 다니게 해달라고 밤낮으로 기도했단다. 사무엘이 후원자의 손을 덥석 잡는 순간, 우리는 그가 아이의 손을 뿌리치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다. 그런데 웬걸, 놀랍게도 그 후원자는 부스럼투성이인 사무엘을 힘껏 껴안아주는 게 아닌가.
나는 내 기도가 응답되고 복도 받고 싶지만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 되는 복 또한 한껏 받고 싶다. 복이 들어와 쌓이는 ‘복의 종착지’가 아니라 들어와 쌓인 복이 골고루 나누어지는 ‘복의 환승역’이 되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의 평화의 도구가 되고 싶다.
-한비야,《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복의 통로입니다. 구원! 그 한량없는 은혜로 이미 넘치도록 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직도 내 문제, 내 환경, 내 필요에만 묶인 채 혹시 복에 체기를 느끼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제는 나눌 때입니다. 더불어 복을 누릴 때입니다.
사랑은 곧 복음입니다. 복음 안에 최상의 축복이 있습니다. 나눌 때 더욱 존귀해지고 풍요로워지며 죽은 생명이 살아나는…
향기나눔터
쉴만한 물가
102년의 세월이, 102개의 등불처럼
옛날 어떤 의사가 한밤중에 13㎞나 떨어진 먼 시골로 중환자를 왕진하러 가야만 했습니다.한밤중인데다 폭설이 쏟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그 집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고민하며 궁리를 하던 중에, 가는 길목의 가장 가까운 첫번째 집에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고는 집의 길쪽으로 난 창문에 등불을 켜 둘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이웃집에다 전화를 해서 역시 창문에 등불을 켜 두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환자의 집에 이르는 동안 모든 길목의 집들이 소식을 듣고는 일일이 창문에 등불을 켜게 되었고 환자의 호출을 받은 의사는 쏟아지는 폭설과 어둠을 뚫고 길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우리 교회의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세상에는 우리들의 도움과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와 같은 영혼들이 가득합니다. 교회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서로 도와주는 길목의 등불이어야 합니다. 지난 102년의 세월은 세상과 영혼들을 향한 102개의 등불과 같은 지침과 이정표와 안내가 되어 왔다고 믿습니다. 다가오는 새100년의 역사 또한 영혼들과 세상을 향한 환한 등불이 되어 안내와 인도와 도움과 구원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역일정
9월
20 남성소그룹 모임
23 여선교회 기도회
25 연합속회
새생명축제여는예배
27 청년주일
기독교교육진흥주일
10월
1 초하루기도회
4 세계성찬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