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2(제 103권 37호)
주일예배
Ⅰ 07:30 Ⅱ 09:30 Ⅲ 11:30 Ⅳ 14:00
사 회 Ⅰ: 엄영문 목사 Ⅱ: 이상헌 목사 Ⅲ : 송강범 목사
입 례 —————- 8장(1,4절) ——————————- 다 같 이
예배로의 부름 ———————————————————– 다 같 이
경배찬송 ——————- 64장(구 13장) ———————- 다 같 이
성시교독 —————— 35번(시편84편) ———————- 다 같 이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삼위영가 ——————- 3장 ———————————- 다 같 이
기 도 Ⅰ:이영성 권사 Ⅱ:이양숙 권사 Ⅲ:이정완 장로 Ⅳ:김환웅 청년
찬 송 —————— 183장(구, 172장) ——————– 다 같 이
성경봉독 Ⅰ~Ⅲ 행2:1-4(신P.187) ———– Ⅰ:김연정 집사 Ⅲ:정공엽 집사
Ⅳ 마6:9-15(신P.8) ——————————- Ⅳ:박지영 청년
찬 양 Ⅰ: 믿음으로 주 따르리 ———————————- 임마누엘
Ⅱ: 도우심을 구함 ————————————— 호산나
Ⅲ: 주님께서 세운 교회 / 영광 –—————————— 할렐루야
설 교 Ⅰ~Ⅲ: “성령받은 사람들” ——–————–– 조재진 목사
Ⅳ: “기도로 문제를 풀어라” ————————- 이상헌 목사
성 찬 식 ——————————————————— 집례: 조재진 목사
헌금봉헌 ——————— 633장 —————————— 다 같 이
성도의 교제 —————— 새교우 환영․알리는 말씀 ———— 조재진 목사
찬 송 ——————– 208장 (구, 246장) —————— 다 같 이
축 도 ———————————————————– 조재진 목사
◈ 주일 오후모임(주일 오후 2:00)
▶ 신명기반
강사: 조재진 목사 장소: 천해홀
▶ 성경탐구 40일
강사: 김성호 목사 장소: 교육관3층 호산나찬양대실
▶ 제자훈련 일반과정(주일 오후2:30)
주일A반/ 강사:엄영문 목사 장소:여선교회실
주일B반/ 강사:송강범 목사 장소:모세남선교회실
◈ 수요예배
2010. 9. 15 오후 7:30
․ 기도 / 김경애 권사
․ 특송 / 사랑7, 합정속
․ 말씀 / 엄영문 목사
․ 축도 / 조재진 목사
◈ 겟세마네 기도회
2010. 9. 17 오후 8:30
․ 인도 / 조재진 목사
․ 장소 / 본당
◈ 주중 모임
▷ 제자훈련
▷ 일반과정 (화요일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
▷ 사역자 과정 (화요일 오전 10:30)
(목요일 오후 7:30)
▷ 지역장 모임(수요일 오전 10:00)
▷ 속장반 모임(수요일 오전 11:00)
▷ 전도대 모임
▷ 화요 전도대(오후 2:00, 본당)
▷ 목요 전도대(오전 10:30, 본당)
◈ 다음 주 예배담당
▷ 주일 예배 기도 : 1부 / 이상우 권사
2부 / 이용자 권사
3부 / 신갑철 장로
4부 / 류채민 청년
▷ 주일 예배 성경봉독 : 1부 / 한영진 집사
3부 / 황규린 집사
4부 / 장혜진 청년
▷ 주일 예배 통역 : 황현규 청년
▷ 수요예배 기도 : 수요예배 / 이경숙 권사
속장반 / 휴 강
◈ 교회소식
【전체광고】
1. 오늘은 용두동교회 창립 103주년 기념주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시다.
*예배시 「교회연합과 일치를 위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창립감사헌금은 수양관 건축헌금으로 드려집니다. 모든 성도들이 정성껏 봉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장로취임감사예배가 오늘 오후 4시, 본당에서 있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임장로: 곽근혁 김 훈 김순경 윤상훈 이성용 *점심식사는 취임장로들께서 대접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차량을 선교원쪽으로 이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오늘은 신명기반과 제자훈련 일반과정은 휴강하며 성경탐구40일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4. 경로대학 개강이 9월 14일(화) 오전 10시 30분, 천해홀에서 있습니다.
5. 제1기 용두동교회 마더와이즈 모집합니다.(자세한 내용은 간지 참고바랍니다.)
* 9월 30일(목)부터 11주간, 대상-고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어머니(선착순20명)
6. 영상성서: 오늘부터 8주간, 오전 10시 55분, 제목-「사도바울」
7. 성지순례: 사도바울의 선교여행지, 일시-2011년 2월 중순, 연락처-김낙교장로
8. 2010년 새생명축제: 11월 13일(토)~14일(주일) 오후 7시, 주제-2010 하나님의 프로포즈
*기도하시며 초청대상자를 작정하여 다음주일부터 초청대상자 카드를 작성하여 제출바랍니다.
9. 동대문지방 등급사경회: 9월 27일(월)~30일(목), 장소-용두동교회
【부별광고】
1. 월례회: 4여선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자모실
5여선교회 오늘 3부예배 후, 장소-지하기도실
2. 교사연합기도회가 9월 15일(수) 수요예배 후에 유치부실에서 있습니다.
3. 5남선교회, 청장년선교회 축구시합: 9월 19일(주일) 오후 3시, 장소-종암초등학교(저녁식사 제공)
4. 선교원 예절체험학습: 9월 13일(월), 장소-선교원, 강사-유은도교수(전국선교원 연합회장, 30년간 몬테쏘리지도)
【새가족】
◈ 지난주에 등록 신청한 새가족
번 호 | 성 명 | 성 별 | 선교회 | 인도자 |
10-146 | 김미자 | 여 | 14여선교회 | 자 진 |
【교우소식】
1. 득남: 허재웅,윤영란성도(디모데속)
득녀: 레티안(새가족)
2. 이사: 심문섭,채승혜집사(이문2속) 성북구 돈암동 한신Apt.
3. 개업: 김숙자성도(장상현성도, 안암속) 지푸라기 돈가스
LOVE TOUCH
복음의 핵심 중에 핵심을 아십니까?
혹시 당신은 ‘헛똑똑이 크리스천’은 아닌가요?
이 핵심 진리를 모르면 모든 지식은 헛것이 된다.
크리스천들은 용서를 믿고 있으며, 용서의 필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성찬의 떡과 포도주의 의미, 그의 죽음과 피 흘림의 참된 의미를 보지 못합니다.
그 의미를 전혀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세우지만 사실 그 안에 그리스도는 거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얻고 자유로워진 것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속죄, 즉, 십자가의 죽음과 찢기신 몸과 피 흘림을 찬양해야 합니다.
부흥이 임한 교회들은 십자가를 자랑하며 그의 피를 내세웁니다.
히브리서 기자의 표현대로 우리가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는 유일한 길이 바로 예수의 피를 힘입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려 하심”이라는 것입니다.(고후 5:21)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부흥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교회와 삶의 중심에 그분을 다시 모시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부흥의 때에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뜨겁게 헌신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부흥은 교회와 삶의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찬송하게 합니다.
그를 높이지 않는 기독교, 그를 위해 살지 않는 기독교, 그를 증거하며 살지 않는 기독교는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부흥中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고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온전히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께 뜨겁게 헌신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혹시 당신은 그리스도를 위해 살지도 않고, 그리스도를 높이지도 않고, 증거하지도 않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향기나눔터
쉴만한 물가
100점과 0점 사이
어느 신학교에서 졸업시험을 하루 앞둔 날, 강의실에서 간절한 기도가 들려와 그 곁을 지나던 교수님이 궁금하여 창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자기가 맡은 과의 학생이었습니다. 교수님은 학생의 기도를 엿들었습니다. “하나님, 내일 시험을 볼 때 내게 능력을 주시어 만점 맞게 해주소서. 모르는 문제도 알게하시고, 아는 문제는 실수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가 끝나자 교수는 학생을 불러 말했습니다. “기도도 좋지만 시험 준비도 열심을 다해야하지 않겠는가?”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을 했습니다. “교수님,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이튿날 시험시간에 시험지를 받은 학생의 얼굴이 시퍼렇게 굳었습니다. 아는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학생은 궁리끝에 답안지를 작성하고 가장 먼저 제출했습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교수가 답안지를 확인했습니다. 답안지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교수님은 채점을 하다가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했습니다. 몇 점을 주어야할지 고심 끝에 지혜가 떠오른 교수님은 채점을 마치고 학생에게 답안지를 돌려주었습니다. 학생은 답안지를 보고 충격과 동시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답안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니 100점, 너는 아무 것도 모르니 0점’ 기왕이면 하나님 100이니 우리도 100이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거저 얻은 은혜라지만 은혜의 반응은 100이 되어야햐지 않을까요? 오늘도 우리는 100의 반응을 위해 집중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사역일정
9월
12 창립기념 주일예배
성찬식
장로취임 예배
14 경로대학 개강
19 남성소그룹모임
24 연합속회
26 교육진흥주일
27-30 동대문지방 등급사경회
10월
1 초하루기도회
3 세계성찬주일
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