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을 전하는 손길
독거노인들과 불우 이웃을 위한 김장의 손길이
추운 날 찬물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신선한 사랑
배추 한포기 한포기에 실리는 예수의 선한 마음이
힘든이들에게 불꽃같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독거노인들과 불우 이웃을 위한 김장의 손길이
추운 날 찬물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신선한 사랑
배추 한포기 한포기에 실리는 예수의 선한 마음이
힘든이들에게 불꽃같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믿으세요.하나님 사랑입니다.용두동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제기역주변에 새벽을 아우러며 들려주는 사랑의은밀한 속삭임!수요일 새벽은 언제부터인가 가장 분주한 하루의 시작그 나라 가기 까지 우리들의 사명이기에 기쁘지 않을 수 없는전도의 기쁨을 함께 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청년예배를 마친 오후4시경이면 용두동교회 본당에서는옹기 종기 모여 셀모임을 펼치는 자유로움이 있다.준비한 음식을 가운데 두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하나되어 그들만의 교제가 충실히 이루어 진다.2층에서 본셀모임의 사랑스런 움직임이 은혜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