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교회는 뜨겁다
7월 장맛비에 짜증이 날만도 한데
용두동교회 곳곳에는 웃음 꽃이 핀다
그래서 교회가 좋은 이유를 아는 재미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
7월 장맛비에 짜증이 날만도 한데
용두동교회 곳곳에는 웃음 꽃이 핀다
그래서 교회가 좋은 이유를 아는 재미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아무도 몰라요!……..주방장도..회장님도
용두동교회 6여선교회(회장 박경희권사)의 무서운 마늘까기
어제의 용사들이 다 모여 마늘을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