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선교 후원의 밤은 뜨거웠다.
2011년 12월 25일 오후 6시 천해홀
청년교회 단기 선교팀(미얀마/피지)을 위한 후원의 밤이 열려
준비된 공연을 보고 뜨거운 기도로 성원의 밤을 빛냈다.
2011년 12월 25일 오후 6시 천해홀
청년교회 단기 선교팀(미얀마/피지)을 위한 후원의 밤이 열려
준비된 공연을 보고 뜨거운 기도로 성원의 밤을 빛냈다.
주일전도대(팀장 임진택권사)가 영하의 추위를 뿌리치고
2011년 12월 25일 11시 예수탄생을 축하하고 성탄을 알리려
안암동 로타리에서 찬양과 더불어 전도에 온힘을 쏟다.
어린이 세례가 성탄예배 후 본당에서 올려졌다.
천진스럽고 사랑스런 어린이들이 세례를 받으며
기도하는 모습과 의연한 자세에서 우리의 믿음을
되돌아 보는 귀한 축복의 자리였다.
[내게 찾아온 두번째 설레임]이라는 타이틀로연합찬양팀의 기쁜 찬양으로 청소년부의 스킷드라마 어린이부의 “그 이름 임마누엘 “찬양으로…
12월 18일 3남선교회(회장 이경우권사)는
2011년 마지막 월례회를 개최하고
2012년 새회장에 선출된 홍희택집사와
임원및 각부 부장 차장을 승인하고
업무 인수 인계를 완료하였다.
미얀마/피지 선교를 향한 열정이 담긴
용두동교회 청년교회 청년들의 마음이 차와 호빵과 오뎅을
파는 행사로 교인들의 선교를 위한 마음과 합하여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