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3일 – 용두동교회

2012년 11월 12일(월)-16(금)일까지
새생명 축제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이 중대한 일에
모두 모여 기도로 함께 합시다.

11월 11일 주일은 뜻깊은 날이다.
세상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빼빼로데이…과자선전?
우리 크리스챤에겐 하나님께 온전히 서는 날로
1111로 하나 된다는 뜻이 있다면 어떨까!

새생명축제 알리는 전도 축제가 11월 11일 주일예배를 올리고
전교인이 교구별 지역별로 분담하여 진행되었다.
빗속에도 몸사리지 않고 전도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움이
빛나는 오후 였다.

사회봉사부가 주관하는 이미용봉사는 교육관 3층
4-5남선교회실에서 격주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 아름다음을 만드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내 인생 최대의 위기와 극복” 좀은 무거운 주제지만가을 남자 용두동교회 기도하는 남자들이 모여진솔한 대화와 토론으로 오늘의 위기를 진단하다.11월 10일(토) 새벽 6시 깊은 가을을 헤집고하나님 찬양이 가나홀에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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