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용기남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와 토론으로 교제하고 기도제목을나누고 조찬을 같이 하던 용기남이 2012년 12월 모임을 마지막으로막을 내렸다.더 많은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여 가능 함을 아쉬워 하기도 하고함께 나누었던 많은 주제가 새삼 그리웁기도 함은 LAST라는 단어가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