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비렁길 가다

비렁길을 둘러 보는 행운을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하나님 주신 우리 강산의 절경!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고안도섬(아빠 어디가 촬영현장)의 아늑함에 빠지며 여기 저기 꽃들의 노래도 들으며 즐거운 여행이었지요.p.s 금오도 비렁길은 금오도 벼랑길의 여수 사투리로올래길과는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