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선교회 특송
용두동교회 2부 새벽예배 목요일은 청장년선교회 특송일
8월 29일 특송은 툭별하게 준비하여 2곡을 연속으로
하나님께 기쁘게 올렸다.
용두동교회 2부 새벽예배 목요일은 청장년선교회 특송일
8월 29일 특송은 툭별하게 준비하여 2곡을 연속으로
하나님께 기쁘게 올렸다.
벌써 30회로 세월을 기도로 보냈습니다.응답의 기쁨을 나누고 간절히 웅답되길 원하며각자의 시간을 엮어 기도의 불을 이어갑니다.누구나지만 특별하게 참여 해야하는 중보기도용두동교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등불입니다.…
8월 폭염도 가시기 시작하는 하순
주일을 사랑하는 교인들의 모습들
1) 아기축복
2) 그들만의 놀이
3) 중년은 아름답다.
4) 가족 그리고 우리들
5) 주일 오후 예배
맞았던 역사를 기억하며 20013년 8월 18일 오후 4시잠실 체조 경기장에서 하디 1903성령한국 대성회가 제2의 감리교단과 한국 기독교의 부흥을 기원하며성대히 치루어 졌다.…
그늘을 찾은 엄마와 아기의 대화가 아빠 품에 안긴 딸의 응석이 오랜 만에 맞잡은 손의 감촉이 미소가예배전 뜰을 채우는 큰 찬송이아름다움을 배가한다이 평화로움이 하나님 은혜임을 아는 우리가 모두행복함을 어쪄랴.…
2013년 8월 12일 부터 14일까지 3일간 양평 수도원에서
진행된 동대문 지방 여름 산상 성회는의 마지막 날 예배
요우동교회 연합찬양대가 특송을 올려 더욱 화려했던
김영현서울 연회 감독의 말씀은 우리를 주앞에 세우다
8월 11일 주일 오후 예배
6 여선교회 하나님 찬양이 멋져 버렸던 특송
진한 설교의 감동이 여름 오후 지친 심신에
보약이 되는 금쪽 같은 시간
– 다음 18일 오후 주일예배는 잠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