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완전 얼었네요.. 하영이..
누가 보면 처음 상타는줄 알겠어요.. 맨날 칭찬도 많이 듣고 영어수학 진짜 많이 발전한 하영이는요..
수줍나봐요.. 이런 상타는 거 아직 어색한 거 맞나봐요..
또 이제는 영어가 끝났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픈거겠죠..
중학교 2학년을 위한 반은 없습니다. 중학교 1학년 특별히 공부에 재미를 붙인 우리 하영이는 요..
우리 영수 선생님들이 보람이 느끼게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이 분위기 타고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에 재미를 톡톡히 보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독서실에서 일일권이나 정기권으로만 볼수있겠네요..
자주 보자 하영이!!
하영이는요 아버지가 우리 관장님과도 막역한 친구사이랍니다.
관장님 덕에 우리 방과후교실을 알게 되었다구요..
이러면 아버지께서 한턱 쏘셔야해요.. 그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