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교실4기 우수상 시상[ 종 암 초 1학년 임 태 윤 ]
ㅋㅋ 그거 아세요? 태윤이 어머니는 너무나 처녀틱.. 하다는 것을요..
태윤 맘인줄 몰랐어요.. 항상 야리야리한 몸매를 유지하시다가 요즘 술로 인하여 조금 찌셨다는..
하지만 우리들 눈엔 안보여요.. 잘 가리고 다니시걸랑요..
태윤이는 오늘 수상자들중 가장 자연스러웠답니다.
4학년보다 중학생 하영누나보다도 더 표정이 자연스러웠어요..
포토제닉상을 득모를 줘야할지.. 태윤이를 줘야할지 .. 고민이네요..
인기투표를 하면 아무래도 귀염둥이 보고싶었습니다.의 주인공 득모가 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태윤이는요.. 은근 듬직한 면이 있어요..
오늘 축구가 2시인데 그거 뒤로하고 상타러 왔대요.. ㅋㅋ
포장을 뜯어보고는 어찌다 씩~~ 웃던지..
그 스마일에 반했답니다.
슛돌이 태윤이 홧팅!! 슈~~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