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도사님의 갑작스런 독일행을 알고 함께 사역한 새가족부원들이 아쉬움을 달래려 저녘 만찬을 하다.아름다운 젘녘 식사도 좋았고 창동 윤장원집사댁에서하나님 찬양과 이미영전도사님의 마지막설교(?)와 통성기도로 이어진 용두동교회 전통의 심방이었다.모조록 이미영 전도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가목회와 삶에 항상 함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교제By 이경우2009년 1월 1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